테라스9에서 바라본 절정의 단풍진입로의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었습니다.노란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은행나무를 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봅니다.

테라스9에서 바라본 가을가을전경을 느끼며 커피를 즐겨보세요~가을 분위기에 젖어 와인 한잔 어떠세요? 감나무에는 감이 익어가고 산책로에도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.

수안보파크호텔의 가을이 깊어갑니다.

수안보파크호텔의 가을이 깊어갑니다.산책로 입구에 쌓여가는 가을 흔적~배드민턴, 농구, 족구를 할 수있는 실외 시설에도 노란 은행나무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네요.

수안보파크호텔의 가을이 깊어갑니다.

수안보파크호텔의 가을이 깊어갑니다.객실에서 바라본 전경호텔입구의 단풍

수안보파크호텔 테라스에서 찍은 밤 하늘입니다.

월 21일에 1박2일 236회에서 수안보파크호텔 노천온천사우나가 방영되였습니다.수려한 풍경의 노천탕에서 1박2일 멤버들이 보름달을 보며 힐링 하였고 냉탕에서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이 방영되었습니다.여러분들도 시원한 숲속 노천탕에서 쿨한 여름을 보내세요!

활옥동굴입니다.